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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적끄적

인생에

다메리카노 2017. 3. 9. 15:19

정답은 없다고,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론 잘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.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같은 것이 그렇게 만드는 것인가 싶으면서도 또 아무렇지 않게들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내 스스로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. 이러다보면 자기 비하, 자기 연민에 빠져 허우적대기 일쑤고, 이게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으로 이어진다. 재미있는 건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헤어나올 생각을 못한다는 것이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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